용의해

“용의 기운을 받아 비상하는 2024년 되길”

“용의 기운을 받아 비상하는 2024년 되길”

“용이 솟아 오르는 기운을 받아 2024년은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갑진년(甲辰年) 첫날인 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기대로 새해 첫 날을 힘차게 시작했다. 광양제철소는 올해 ‘사람 중심의 안전한 제철소’ 구현에 매진할 계획이다. 모든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제철소 기반 마
장봉현 기자 2024-01-01 1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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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한 데 의미가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인상율에 대한 노사 이견은 여전한 모습이지만 온라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