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프로맥스

아이폰11 프로맥스 512G 모델, 중고폰 가격 5만원 상승

아이폰11 프로맥스 512G 모델, 중고폰 가격 5만원 상승

2주간 큰 변동이 없던 스마트폰 중고 거래 가격이 고가 모델을 중심으로 변동을 보였다. 중고폰 전문업체인 리폰에 따르면 아이폰 고가 모델은 가격이 오른 반면 삼성 갤럭시S 시리즈 고가 모델은 가격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중고는 특이하게 80만원 이상의 고가 모델들만 가격이 오르고 나머지는 변화가 없었다. 가장 많이 오른 모델은 아이폰11프로맥스512G로 4.8% 상승
2020-05-29 14: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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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생각해보라"

광복절 특사로 풀려나 공식 활동을 재개한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청년층 일부가 극우화됐다는 평가를 내리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