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성 아워홈 부회장에 누리꾼들 "일반인이라면 살인미수" 아워홈의 구본성 부회장(사진)이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보복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 쫒아온 운전자까지 차로 치었다는 혐의다. 그동안 경비원 폭행 등 돈과 권력을 믿고 안하무인의 추태로 비판을 받은 재벌가의 사례가 한 둘이 아니지만 구 부회장처럼 사람 목숨까지 위협한 사건은 드물다는 점에서 비판의 수위는 높다. 수년전 그가 동생이 키운 회사에 부회장으로 2021-06-01 10:43:05
함평군, ‘전남도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 선정 전남 함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답례품 개발에 나선다.함평군은 17일 “신광면 보전마을이 최근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