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호

‘신라면 신화' 농심 신춘호 회장 별세에 누리꾼들 “명복을 빕니다

‘신라면 신화' 농심 신춘호 회장 별세에 누리꾼들 “명복을 빕니다"

'신라면 신화'를 일군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별세하면서 누리꾼들도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신 회장 별세 이후 관련 네이버 뉴스의 댓글과 표정을 집계한 결과 평균 ‘좋아요’가 11.82%, ‘슬퍼요’가 72.86%로 집계됐다. ‘좋아요’는 ‘최고의 품질로 세계 속의 농심을 키워라'는 고인의 마지막 당부 관련 이슈에 많이 달렸다.
이수룡 기자 2021-03-29 1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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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의도대로 됐네"

최근 한국인 근로자 집단 구금사태가 벌어진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미국 조지아주 현지 미국인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하면서 누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