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본사 갑질의 전형"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커피가 ‘축구 스타’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한 광고비 분담을 위해 가맹점주들에게 광고 집행 동의를 받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본사가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해놓고 가맹점주들에게 부담을 떠넘기려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메가커피 측은 "가맹사업법과 가맹계약서상에 규정한 규정대로 사전에 광고비 관련한 다양한 점주 의견을 수렴해 결
2022-12-23 14:04:27
1

폴 바셋, 윤수훈 작가와 북토크 개최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오는 9일, 한남 커피스테이션점에서 윤수훈 작가와 함께 '계획대로 될 리 없음!'책으로 북토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