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의 주춧돌 소공인을 살리자] ? 고령화·도심개발로 떠나는 소공인 소공인들이 고령화에 이은 도심개발로 외곽으로 밀려 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지원에만 관심을 쏟을 뿐 이들에 대한 대책은 생색내기용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공인은 장기간의 숙련기간을 거쳐 축적된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과 연계하여 활동하는 생산과정의 가장 중요한 구성원이다. 그러나 산업계의 구조 변화로 소공 2021-04-14 10:26:32
함평군, ‘전남도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 선정 전남 함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답례품 개발에 나선다.함평군은 17일 “신광면 보전마을이 최근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