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전남도, 농지개량 절토·성토 작업 사전 신고 당부

전남도, 농지개량 절토·성토 작업 사전 신고 당부

전남도는 올해 1월부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농지개량을 위한 절토 및 성토 작업을 계획하는 경우 농지 소재 시군에 사전 신고해야 한다고 20일 당부했다. 농지개량행위 신고제는 폐기물 불법 매립 및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 문제를 예방하고, 농지의 효율적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농지 절토나 성토를 원하면
오덕환 기자 2025-02-20 10: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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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을 받아야 할 사람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한 뒤 무혐의 처분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