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존재 이유 망각한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 관행(慣行)을 확립하며 예금자 및 투자자 등 금융 수요자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하지만 농협상호금융의 상도를 벗어난 고객 정보 마케팅 활용을 취재하면서 금감원의 설립 목적이 소보자 보호가 아닌 ‘금융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게 됐다. 빅터뉴스는 지난 9일 농협상호금융이 예?적금 만기 도래시 소비자 2021-03-11 10:44:09
남부발전, ‘제1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오는 25일 지역의 우수한 정보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1회 영남권 사이버
곡성군,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곡성군이 지난 4일 충북 청주 오송컨벤션센터(OSCO)에서 열린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1위)’을 차지했다.
전남 서부권 주취자응급의료센터 본격 운영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목포시의료원에 서부권주취자응급의료센터를 지난 4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서부권 주취자응급의료센터는 2023년 순
"내란은 끝난게 아니라 현재 진행형" 국민의힘이 특검의 수사를 "야달 말살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대여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를 불법 수사로 규정하고 앞으
여수시, 적조 피해 예방에 총력…하루 400톤 황토 살포 전남 여수시는 지난달 29일 여수 연안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현재 여수 연안 해수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