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포스코 최정우 회장, 국회 로비보다 내부 개혁해야 포스코가 잇따라 정치권 인사를 영입하면서 '방패막이' 논란이 일고 있다. 끝없는 노동자 사망사고에 미얀마 쿠데타 군부의 자금줄이라는 의혹까지 겹친 탓이다. 최정우 회장이 취임 초기부터 입만 열면 강조했던 ‘기업시민’과도 거리가 멀다. 포스코는 지난달 홍보와 대관 업무를 보는 커뮤니케이션본부를 신설하고 국회 보좌진 출신인 박도은씨와 이상욱씨를 2021-05-10 18:05:24
남도장터, 역대 최대 추석 매출 136억원 달성 재단법인 남도장터가 2025년 추석 명절 기획전에서 역대 최대치인 13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록적인 매출은 남도장터가 올해
구례군, 23일부터 ‘구례 감 특별 직거래 장터’ 운영 구례군은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구례 감’(단감, 대봉)의 집중 출하시기에 맞춰 오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구례5일시장에서 ‘구례 감 특별
전남도, 광양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강력 요청 전남도는 21일 광양시에서 열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현지 실사에서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조속한
전남도 서부권 청년비전센터 무안 오룡서 첫 삽 전남도는 21일 무안 오룡지구에서 청년 취·창업, 문화, 교류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전남도 서부권 청년비전센터 첫 삽을 떴다.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