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

"도사님이 올해는 집 옮기는거 아니라고 하셨나"

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공사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사 시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관저를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정했다. 현재 인테리어나 경호 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돼 언제든 이사가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여전히 자택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반대여론에도 집무실
2022-10-14 11:12:04
1

“북에 보내줘라”

비전향장기수 양원진(96), 안학섭(95), 박수분(94), 양희철(91), 김영식(91), 이광근(80)씨 등 6명이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안학섭

“노비 문서에 서명한 꼴”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