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생생포토]우승후보 박민지?전예성?유해란, '같은 조로 출발해요'

2021-07-30 13:21:43
전예성?박민지?유해란(사진 왼쪽부터)이 타샷 후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30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경기, 시즌 6승 박민지(23.NH투자증권), 직전 대회 우승자 전예성(20.GTG웰리스),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20.SK네트웍스)이 10번 홀에서 같은조로 출발했다. 1번 홀에서 티샷 후 페어웨이로 향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에임하는 박민지

 

박민지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티샷 후 볼을 바라보는 박민지와 유해란

박민지는 2라운드에 보기없이 6언더파를 몰아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한진선과 함께 공동선두로 나섰다.

유해란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전예성이 티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페어웨이로 향하면서 미소짓는 전예성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5월 어린이날 즐기는 이색 문화 체험

푸르른 봄날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와 어디 갈까 고민된다면 일상 속 숨은 문화 나들이는 어떨까. 친근한 캐릭터와의 만남부터 관객과 함께

"기가찰 노릇" vs "거짓 선동"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그 과정에서 '비선 개입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대통령실 공식 라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