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골프선수단, 고흥군 가족돌봄청소년 도시락 지원
2024-03-15
6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롯데 오픈’ c최종전 경기, 챔피언 조로 출발한 유해란(20.SK네트웍스)이 1번홀 러프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6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롯데 오픈’ c최종전 경기, 챔피언 조로 출발한 유해란(20.SK네트웍스)이 1번홀 러프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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