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포토] 박민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생생포토] 박민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 문용준 기자
  • 승인 2021.05.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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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뚫고 시즌 14언더파로 2승…통산 6승
18홀까지 경쟁한 안나린, 13언더파로 2위
박민지 우승 세레모니

 

박민지가 KLPGA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지(23·NH투자증권)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수원컨트리클럽(파72, 6554야드)에서 진행된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박민지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챔피언 조에서 경쟁을 펼친 안나린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민지는 시즌 2승,통산 6승을 달성했다.

 

1번 홀에서 티샷하는 박민지

박민지가 18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는 장면

 

박민지의 우승 세레모니

박민지가 우승을 한 뒤 LPGA기를 들고 있다.

박민지가 우승을 한 뒤 파란색 자킷을 입고 있다. 

박민지가 우승후 트로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트로피를 든 박민지.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는 박민지.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

 

 

 

박민지는  "정규투어 5년차인데, 매년 1승씩 하다가 처음으로 2승을 기록해서 기쁜데, 시즌 2승을 처음 기록한 대회가 스폰서가 개최하는 대회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20승을 하면 영구시드권을 받을 수 있어서 통산 20승으로 목표를 세웠었다. 영구시드권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는 명예를 얻고 싶었다"며 소감과 목표를 밝혔다. 

 

 

박민지와 챔피언 조로 출발해 18번 홀까지 우승 경쟁을 벌였던 안나린이 세컨샷으로 홀을 노리고 있다.

안나린(25·MY문영)이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13언더파 203타 단독 2위)

 

 

이다연

 

이다연(24·메디힐)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12언더파 204타 단독 3위)

 

티샷하는 박지영

 

박지영(25·한국토지신탁)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11언더파 205타 공동 4위)

 

안지현22.NH메디힐)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쳤다. 순위 4단계 상승 시키며 탑5에 들었다. (11언더파 205타 공동 4위)

 

기부금 전달식에 참가한 안지현

이번 대회에는 5번홀에서 버디가 나올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에스디바이오센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적립 이벤트'를 통해 총 9000명분의 진단키트(1억원 상당)가 충북 음성 소재 종합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에 전달된다.

 

티샷하는 이소미

 

개막전 우승자 이소미(22·SBI)가 18번 홀 버디 퍼트에 실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11언더파 205타 공동 4위)

 

이정민(29·한화큐셀)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9언더파 207타 단독 7위)

 

박주영(31·동부건설)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6언더파 210타 공동 10위)

 

 

신인 이슬기2(29.SK네트웍스)가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6언더파 210타 공동 10위)

 

장하나(29·BC카드)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6언더파 210타 공동 10위)

 

박현경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메이저 퀸'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은 이날 버디 없이 보기만 2개를 적어냈다. 합계 4언더파 211타(공동 20위)를 쳤다. 목표로 했던 탑5 진입에 실패했다.

 

최혜진이 2라운드에서 티샷 후 볼을 보고 있는 장면

타이틀 방어를 욕심냈던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22·BC카드)은 이날 5타를 잃고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합계 4오버파 220타로 부진한 성적을 남기며 결승 진출자 67명 중에 6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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