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포토]섹시 골퍼 유현주, 2라운드 2언더파 선전

2021-05-15 20:59:26

 

15일 용인시 기흥구 수원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에서는 ‘2021 NH투 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2600만원)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LPGA 인기스타 유현주(27.골든블루)는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로 출전했다.

KLPGA 투어 최고의 '섹시 골퍼'로 알려진 유현주의 경기 장면이다.

 

박결

 

박결(25.삼일제약)과 같은 조에서 출발, KLPGA에서 '인형미모'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대표적인 미녀 골퍼다.

 

 

 

 

 

 

 

 

 

 

 

티샷을 마치고 페어웨이로 걸어가고 있는 유현주

 

 

 

 

 

유현주(27.골든블루)는 사진 기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성적은 부진했다.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치면서 선전했지만 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 공동 99위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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