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뉴스 주가 예측>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0% 적중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한 주간 38.24p(-1.2%) 내린 3147.86에 마감했다. 주 초반 연초 랠리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주 중반 이후 이날부터 시작되는 ‘공매도’에 대한 불안심리가 확산하면서 투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20억원, 8003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은 1조9904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삼성전자 주가의 경우 한 주간 8만1500과 8만3500 사이를 오갔으며. 이에따른 빅터뉴스 예상고가와 예상저가 오차율은 각각 0.95%와 -0.12%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에 대한 빅터뉴스 주가 예측치는 꾸준히 100%에 가까운 적중율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SDI 주가 예측 오차율도 1% 이하를 기록해 높은 적중율을 보였으며, 현대차와 카카오, 기아, 삼성바이오로직스 등도 3% 이하의 적중률을 기록했다. 

반면 LG화학, 현대모비스 등은 4%대 이상의 오차율을 기록하면서 상대적으로 전망치를 크게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