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박현경 '장거리 버디 잡고 미소 활짝'

2021-05-02 14:38:54

 

2일 사우스링스 영암에서 열림 2021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박현경(21,한국토지공사)이 9번 홀에서 장거리 버디 퍼터에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12홀 까지 치러고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아빠 캐디와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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