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포토] 'KLPGA 챔피언십' 명품 드라이버샷 날리는 골퍼들

무명 김효문 3라운드 공동 선두 도약
2021-05-02 08:11:47

2021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최종전이 2일 사우스링스 영암에서 열렸다. 링스 코스의 거센 바람을 뚫고 우승에 도전하는 국내 최고 여자골퍼들의 힘찬 드라이버샷을 모았다.

공동 1위로 도약한 김효문(23.일화맥콜) 이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3라운드 까지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쳤다.

티샷하는 김지영2

김지영2(25.SK네트윅스)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위

티샷 준비하는 박현경

대회 2연패를 노리는디팬딩 챔피언 박현경(21.한국토지공사)이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쳤다.

마지막 날 챔피언 조로 출발한 김효문,김지영2, 박현경이 1번 홀 티샷 후 손을 흔들며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공동 3위에 오른  김우정(23. BC카드)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

이정민(29.한화큐셀)이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공동 5위에 오른 이정민은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5위 배소현  (28.디에스)이 1번 홀에서서  힘찬 티샷을 날리고 있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7위 박채윤(27.큐캐피탈)이  1번 홀에서서  힘찬 티샷을 날리고 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

공동 7위 한진선( 24.카카오VX)  1번 홀에서서  힘찬 티샷을 날리고 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

오랜만에 탑텐에 오른 공동 7위 김해림(32.삼천리)  1번 홀에서서  힘찬 티샷을 날리고 있다.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

공동7위 김소이(27.휴온스)도 힘을 냈다.1번 홀에서서  힘찬 티샷을 날리고 있다.  3라운드 까지 합계 6언더파 210타 쳤다.


2021시즌 개막전 우승자 이소미(22.SBI)가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이소미는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을 쳐 공동 13위에 올라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