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팀 패배를 아쉬워 하는 김연경

2021-03-28 21:10:04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2연패를 당한 흥국생명의 주장 김연경이 수건을 뒤집어 쓴 채 마무리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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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이 먼저다

22대 총선이 여소야대로 막을 내렸다. 총선 기간 내내 불어닥친 정권 심판론이 반영된 결과다. 선거 직후 언론들은 여당의 참패가 대통령의 부족한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