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준의 생생 포토] 남자배구 '삼성화재 VS 한국전력'

2021-02-14 19:54:10

삼성화재는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한국전력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19 11-25 25-18 23-25 15-13)로 승리를 거뒀다.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진행한 삼성화재는 김동영이 20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황경민(16득점),신장호(12득점)도 득점을 보탰다. 정규리그 최하위 삼성화재는 5승 24패(승점 21점)를 기록했다. 반면 중위권 경쟁을 하는 한국전력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14승 15패(승점 46점)를 기록, 4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철우(한전)이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경기 전 장병철 감독(한전)-고희진(삼성화재)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러셀(한전)이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이시몬(한전)이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신영석(한전)이 강서브를 넣고 있다.

1세트에서 앞서 나가는 삼성화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현대건설 치어리더들이 멋진 율동을 선보이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김동영(삼성화재)이 왼손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황경민(삼성화재)이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한국전력 세터 황동일-신영석이 완벽한 호흡으로 속공을 하고 있다.

김인혁(삼성화재)이 몸을 던지며 볼을 살리고 있다.

러셀(한전)이 몸을 날리며 볼을 살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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