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위, 조선‘추미애에 폭발한 윤석열 “턱도 없는 얘기, 내가 수사 왜 뭉개나"’

[브리핑N] 10월 18일 누리꾼들이 반응한 주요뉴스
조회수 1위, 중앙일보 ‘"난 임차인"...극단 선동이라던 윤희숙 5분 연설은 현실이 됐다’
좋아요 1위, 조선일보 ‘민주화운동 대부 김정남 “현정권, 무능하면 겸손해야 하는데 되레 뻔뻔"’
화나요 1위, 서울신문 ‘‘그것이 알고싶다’ 윤상엽, 아내와 계곡갔다 익사 “다이빙 후 비명”’
2020-10-19 07:41:37

18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경기도 광주 재활병원발 집단감염으로 ‘확진’이 등장했다. 그 외 코로나19, 병원, 라임, 이낙연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그림=네이버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10.18.)
그림=네이버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10.18.)

19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난 임차인"...극단 선동이라던 윤희숙 5분 연설은 현실이 됐다’가 조회수 44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부동산 정책을 개판으로 만든 김현미, 홍남기, 김상조를 무상급식 원하시는분들 !!! 집값을 잡을 생각은 없고 증세 쇼질만 일삼는 본심이 드러낸 보기도 싫은 문재인과 친문들을 꽁꽁 묶어 북한으로 영원히 보내고 싶으신분들 말이 필요없이(공감4,704)" "문재인정부 왜 이러냐?박근혜가 정치 참 잘했어.문재인정부는 하는일마다 사고친다.나라가 완전 개판되고 있다.(공감2,731)" "모르겠다. 이렇게까지 올라가지고선. 이젠 떨어져도 문제고 어떻게 하면 이 지경까지 만들어 놓는지. 아니 중3짜리 애가 정책을 만들어도 이렇게는 안만들텐데(공감1,966)" 등 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7만여 회로 5위에 오른 국민일보 ‘“20만원에 아기 입양, 왜?” 당근마켓에 올린 이유 물어보니’에 "아이 아빠가 없어서 키우기 어려울것 같아 14일에 출산한 신생아를 20만 원에 입양 시킨다고 했나. 10대 미성년자도 이닌 20대면 충분한 자립 할 수있는 나이인데 잘 키울 생각은 못 하고, 철이 없어도 유분수지, 무슨 신생아가 판매 할 수 있는 물건인가 .작금의 인명경시사상에 혀를 찬다. 법적 처벌로 경종을 울려야 겠지만, 정신적 치유와 양육의지를 갖게 하는것도 우리 사회의 의무 아닌가. 잘못을 반성하고 건강하게 키우길~(공감2,225)" "엄마랑 분리조치 해주세요 저런엄마밑에있다가 어떻게 될지 누가알아요(공감690)" "북한에보내는 1조 2천억이면 보육원이랑 미혼모 미혼부 가정 도울 수 있다 북한에 미쳐 있는 문재앙(공감1,660)"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0만여 회로 7위에 오른 한겨레 ‘“코로나 못 견디겠다”...CGV, 26일부터 영화 관람료 인상’에 "저러면 더 안가지 않나 ....생각하는게 고작 가격인상 밖에 없냐???(공감4,828)" "그래서 코로나 끝나면 내리냐 한번 오르면 절대 안내리지 비비큐 닭 사건 기억나지 배달료 받는다고 하니 반짝 불매 운동 하다가 전국으로 배달료 확산 이제 배달료가 당연하듯 여기지는 대한민국 대단혀(공감1,626)" "영화관 오게 하려면 가격을 줄여야지 뭔 논리로 가격 상승을 하냐 ㅋㅋㅋ 진짜 기적의 경제논리네(공감1,181)"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중앙일보 ‘文의 '박근혜 사람' 신임…女는 유명희, 男은 이 사람’ 19만여 회 ▲ 경제 중앙일보 ‘"난 임차인"…극단 선동이라던 윤희숙 5분 연설은 현실이 됐다’ 44만여 회 ▲ 사회 중앙일보 ‘"쌍둥이인 줄 모르고 44년 흘렀다"…한미 눈물의 비대면 상봉’ 33만여 회 ▲ 생활문화 머니투데이 ‘코로나 장기화에 CGV 관람료 인상…"주말 1만3000원? 안 가"’ 15만여 회  ▲ 세계 연합뉴스 ‘온라인수업 美 7살 성폭행…충격적 사건에 "컴퓨터 꺼라" 외마디’ 28만여 회 ▲ IT/과학 국민일보 ‘폰, 1분만에 주문하고 1시간안에 도착이요’ 8만여 회 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10.18.)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10.18.)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추미애에 폭발한 윤석열 “턱도 없는 얘기, 내가 수사 왜 뭉개나"’가 댓글 3천3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도대체 누가 이 늙다리아줌마를 이토록 기고만장에 안하무인의 괴물로 만들었나? 장관신분으로 국회에서 또는 국감장에서 국민의 대표인 의원과 뻑하믄 들이받고 맞짱뜨겠다고 덤비는 국무위원을 본 적이있는가? 자리에 앉혀준 文과 그 지지자인 문빠패거리들만 믿고 저리 날뛰며 온 국민을 허구헌날 복장터지게 한다~이 난장판의 연출자는 결국 문재인 아니겠나~!!(공감12,638)" "법무부가 구속된 된 자의 주장을 근거로 검찰을 압박하는 행위는 직권남용 및 수사방해 범죄다. 윤석열은 이 자들을 모조리 즉각 구속해야 한다.(공감5,919)" "서로를 못믿으니까 확실하게 특검가자(공감2,092)" 등 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1천6백여 개로 8위에 오른 뉴스1 ‘"집 못 구해 거리에 나앉을 판"…전세난에 애끓는 세입자들’에 "운동권 출신들이 정권 잡으니 생기는 어이없는 상황 ㅋㅋㅋ(공감4,535 )" "민주당은 감성만 있고 능력이 없어요 그나마 윤리적이었는데 그마저도 요즘엔 완전 비리의 온상이에요..말만 집값 잡겠다고 하지 실질적으로 완전 개판을 만들어놨어요. 무능 그 단어이외에는 아무런 설명이 안되요(공감3,072)" "니들이 뽑았다 그정도는 감수해야지..저들이 원하는 월세살나 살아 ㅋㅋ 아님 평생 임대아파트에서 사료받으며 문산당 만세나 외쳐라 ㅋㅋ 꼬시다.. 아직도 대가리 덜깨졌다(공감1,550)"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10.18.)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10.18.)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민주화운동 대부 김정남 “현정권, 무능하면 겸손해야 하는데 되레 뻔뻔"’이 감성표현 1만4천여 개 중 ‘좋아요’ 1만3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지금 당장 깜방으로 보내야할 대한민국 5대거악과 7거지악 --- [5대거악] 문재앙 추미애 조국 윤미향 유시민 & [칠거지악] 림종석 김어준 이해찬 김경수 최강욱 손혜원 고민정(공감10,375)" "무식하면 겸손이라도 해야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공감8,867)" "민주화? 그냥 공산독재화 아니냐? 지금 딱 하는짓 인데?(공감2,369)"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0.18.)
표=‘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0.18.)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서울신문 ‘‘그것이 알고싶다’ 윤상엽, 아내와 계곡갔다 익사 “다이빙 후 비명”’이 감성반응 1만8백여 개 중 ‘화나요’ 1만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이건..누가봐도 아내의 내연남이 빠져죽으라고 방관한건데..그 뒤에는 아내가 있겠지..(공감12,628)" "이여자랑 내연남조씨 철저하게조사해라???고인이 죽어서도 억울하지않게 ?ㅠ(공감5,589)" "여자 잘못 만나서 개고생하다 죽었네,,(공감3,822)"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0.18.)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0.18.)

조선일보 ‘추미애에 폭발한 윤석열 “턱도 없는 얘기, 내가 수사 왜 뭉개나"’ 기사에 달린 댓글 “도대체 누가 이 늙다리아줌마를 이토록 기고만장에 안하무인의 괴물로 만들었나? 장관신분으로 국회에서 또는 국감장에서 국민의 대표인 의원과 뻑하믄 들이받고 맞짱뜨겠다고 덤비는 국무위원을 본 적이있는가? 자리에 앉혀준 文과 그 지지자인 문빠패거리들만 믿고 저리 날뛰며 온 국민을 허구헌날 복장터지게 한다~이 난장판의 연출자는 결국 문재인 아니겠나~!!”가 공감 1만2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 (2020.10.18.)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 (2020.10.18.)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18일자 기사 중 ▲ ‘품절대란 그때, 82억 들여 마스크 550만장 사재기한 공공기관’ ▲ ‘조국백서 필진, 장하성 법카 비난 고대생에 “위선덩어리 쌍욕나온다”’ ▲ ‘임영웅-영탁-이찬원 영화로 돌아온다’ ▲ ‘온라인수업 美 7살 성폭행…충격적 사건에 "컴퓨터 꺼라" 외마디’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0.18. ~ 2020.10.18.

※ 수집 버즈 : 156,924건 (네이버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0.19.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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