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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N] 7월 인구 동향... 출생아 8.5%↓, 사망자 3.2%↑
[통계N] 7월 인구 동향... 출생아 8.5%↓, 사망자 3.2%↑
  • 류지호 기자
  • 승인 2020.09.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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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건수는 17,08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0.9% 감소
이혼 건수는 9,787건으로 전년동월대비 3.1% 증가

23일 통계청이 '2020년 7월 인구동향'을 발표했다. 

출처=통계청, 2020년 7월 인구동향(2020.9.23)
출처=통계청, 2020년 7월 인구동향(2020.9.23)

올해 7월 출생아 수는 23,067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5%(2,155명) 감소했다. 전월보다는 3.9%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출생아 수 누계를 비교하면 전년보다 9.8% 감소했다. 광역시도별로 감소율이 가장 큰 곳은 인천시와 광주시로 각각 12.9% 감소했다. 감소율이 가장 낮은 시도는 강원도로 5.3%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23,963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47명(3.2%↑) 증가했으며 시도별로는 전년동월에 비해 인천, 경북 등 3개 시도는 감소, 서울, 부산 등 14개 시도는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사망자 누계는 전년보다 3.7% 증가했으며 세종이 9.6%로 증가율이 가장 높고 제주는 3.0% 감소했다. 

결혼 건수는 전년동월대비 2,098건(10.9%↓)이 감소한 17,080건이다. 시도별로는 전년동월에 비해 부산, 세종 2개 시도는 증가한 반면 서울, 대구, 인천 등 15개 시도는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결혼 건수 누계로는 전국적으로 9.3% 감소했다. 감소율이 가장 큰 시도는 대구로 16.9% 감소했으며 경기가 5.1%로 가장 낮다. 

이혼 건수는 9,787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90건(3.1%) 증가했다. 시도별 이혼 건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서울, 부산, 인천 등 9개 시도는 증가했으며 대구, 광주, 울산 등  7개 시도는 감소했다. 경북은 전년동월과 유사하다. 올해 7월까지 누계로는 전국적으로 5.3% 감소했다. 대구가 11.4% 로 이혼 감소율이 가장 높고 제주는 5.3%, 대전은 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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