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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 현대비앤지스틸, 창원 저소득층 주민 주거환경 개선 나서
[경남N] 현대비앤지스틸, 창원 저소득층 주민 주거환경 개선 나서
  • 박대성 기자
  • 승인 2019.10.08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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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 추천
선정자에겐 스틸하우스, 주거환경개선 등 지원
8일 오전 허만영 창원 제1부시장(오른쪽)과 김성문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장이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창원시는 8일 오전 10시 현대비앤지스틸(주)과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2020년까지 2년 동안 저소득계층에게 스틸하우스 4세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28세대,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대상자 발굴 및 추천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실시된다. 추천 세대는 현대비앤지스틸(주)과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장 확인 후 주거환경개선 세대로 선정해 사업이 시행된다.

현대비앤지스틸(주)은 저소득층 283세대에 화장실 안전바, 28세대 스텐물탱크 설치 및 작은도서관 1개소, 스틸하우스 3세대 지원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문 창원 공장장은 “저소득계층 중에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세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참여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모든 기업이 어려운 시기에 현대비앤지스틸(주)에서 창원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현대비앤지스틸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어려운 시민들에게는 일상생활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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