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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 전국체전 개회식 무료티켓 16일 3차 오픈
[서울N] 전국체전 개회식 무료티켓 16일 3차 오픈
  • 장준수 기자
  • 승인 2019.09.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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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지정좌석제, 실명확인 입장제로
행사장 입장시 가족관계증명서 등 지참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무료티켓 3차 오픈을 오는 16일 저녁 8시부터 선착순 마감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9일 1차 오픈은 1만 석, 이번 달 5일 2차 오픈은 5천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축하공연 출연진은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그룹 X1(엑스원)과 넓은 팬층을 보유한 마마무, 젊은 층에서도 호응도가 높은 김연자로 확정되었다. 전국체전 폐회식 축하공연은 다이나믹 듀오와 노라조가 출연할 예정이다.

개회식 티켓 3차 오픈 역시 전석 지정좌석제, 실명확인 입장제로 운영한다. 예매를 원하는 시민은 위메프 콘서트 티켓예매 사이트와 콜센터를 통해 1인 2매 이내에서 예매를 할 수 있다. 만 14세 미만의 경우, 가족의 ID를 통해 예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행사장 입장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신분확인을 거쳐야 한다.

한편, 오는 10월 15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싸이가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것이 최종 확정됐다고 시는 밝혔다. 대회 주최측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한껏 고무된 분위기이다. 제100회 전국체전으로 시작된 축제열기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까지 쭉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장애인체전 폐회식 무대는 BMK와 에일리가 책임진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가와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全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개회식 연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 만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은 이전 대회와는 모든 면에서 차원을 달리 한다, 지켜보시는 분들의 뇌리에 남을 흡족한 행사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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