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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 부산우정청,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 비상근무 돌입
[부산N] 부산우정청,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 비상근무 돌입
  • 강영범 기자
  • 승인 2019.09.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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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추석 우편물 253만3000개 예상
지난해 대비 1.5% 감소
부산우편집중국이 추석 명절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지역에 배달될 선물 우편물들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사진=부산우정청

부산지방우정청이 오는 17일까지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각 지역별 우편집중국과 우체국에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추석 소포 우편물 배달 예상물량은 지난해 추석 대비 1.5% 감소한 253만3000개로 예상됐다.

이에 부산우정청은 특별소통기간 중 집배 보조인력 등 500여 명의 추가 인력을 투입, 600여 대의 운송차량과 각종 소통장비를 동원해 우편물 소통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간 당일특급 소포우편물의 접수가 중지되며, 오는 6~16일 생물 등 부패성 있는 우편물의 접수가 제한될 예정이다.

한편, 김성칠 부산우정청장은 "올해 추석선물 우편물이 안전하게 정시에 배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며, 특히 부패하기 쉬운 어·패류나 육류 등 신선식품은 반드시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 포장하고, 가능한 우편물량이 적은 2일 이전에 발송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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