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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N] 추석 전후 성묘객 편의 위해 도내 임도 개방
[충청N] 추석 전후 성묘객 편의 위해 도내 임도 개방
  • 장준수 기자
  • 승인 2019.08.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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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한시 개방
급커브ㆍ비포장구간 많아 각별한 주의 필요
추석을 전후해 충북도내 임도가 성묘객 편의를 위해 개방된다. 사진=충북도
추석을 전후해 충북도내 임도가 성묘객 편의를 위해 개방된다. 사진=충북도

충북도는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도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임도시설은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과 지역주민의 편의 등을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산림내 희귀식물의 불법채취와 쓰레기투기 행위, 산불방지 등을 위해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산림사업을 위해 개설한 임도는 경사가 급하거나 급커브 구간이 많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비포장구간이 많아 운전자의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 추석 명절 성묘 등을 위하여 입산하는 경우에는 산불조심과 희귀식물 채취금지, 음식물쓰레기 등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산림자원의 생산성 향상과 산림병해충 방제, 산불방지 등 산림보호를 위해 산림관리기반시설인 임도를 1984년부터 현재까지 11개 시‧군에 1196㎞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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