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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브리핑] 부산 식품기업, 베트남 등 신흥시장 개척 나서
[부산경남브리핑] 부산 식품기업, 베트남 등 신흥시장 개척 나서
  • 강영범 기자
  • 승인 2019.08.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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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일 '호찌민 국제식품·식음료 박람회'에 10개 업체 참가
부산시 "현지 진출기업과 협력 확대 등 지원책 지속할 것"
베트남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및 식음료 박람회’에 부산지역 10개 업체가 참가, 신흥시장 판로개척에 나선다. 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식품박람회인 ‘호찌민 국제 식품 및 식음료 박람회’에 부산지역 10개 업체가 참가해 신흥시장 판로개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기장물산ㆍ나노텍세라믹스ㆍ남일종합식품산업사ㆍ노바센ㆍ오양식품ㆍ정성깃든ㆍ진태식품ㆍ케이푸드아이엔지ㆍ한지ㆍ함초록 등 10개 업체로 부산지역 식품 및 식음료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베트남 및 아시아 지역의 최대 식품·식음료 행사로 알려진 박람회는 지난해에는 한국ㆍ중국ㆍ인도 등 아시아지역 업체들뿐만 아니라 호주ㆍ미국ㆍ폴란드 등 세계 16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할 정도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한류열풍이 들끓고 있는 베트남은 K-푸드 또한 인기가 높고 한국식품에 대해 우호적이며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한국식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다.

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코트라 등과 협력해 참가기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한국기업 통합 브로셔 제작, 통합스탠딩 베너 제작 등 참가 기업들의 바이어 노출을 극대화하고 부산시 베트남 무역사무소 및 현지상의 등을 통한 시장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와 중국 사드 등 주요 수출국의 대외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베트남 현지 진출 대형유통기업인 롯데ㆍ신세계ㆍ이마트ㆍK-마트 등과의 협력사업 확대 등 지역소비재 기업의 신흥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부산경남지역 5일자 주요 일간지 기사내용이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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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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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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