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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촬영' 김성준 전 앵커 관련 보도, 120만회 넘게 봤다
'몰카 촬영' 김성준 전 앵커 관련 보도, 120만회 넘게 봤다
  • 송원근 기자
  • 승인 2019.07.09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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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N] 8일 네이버 뉴스에 대한 누리꾼 반응 체크
문 대통령, G20 주요 세션 6개 중 4개 불참 확인... 화나요 1만3000개
SBS 전 메인앵커 김성준씨, 몰카 촬영 현행범 체포 후 사직... 총 조회수 120만회 돌파

8일 네이버 뉴스에 대한 빅터뉴스 워드미터 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서 주요 세션 6개 중 4개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조선일보 기사에 누리꾼들이 가장 많은 감성반응을 보였다. 기사는 이런 사실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포한 한 유튜버에게 청와대가 가짜뉴스라며 반박하며 "양자회담 중이었다"고 밝혔지만, 문 대통령이 '사각 시간대'에 무엇을 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1만3200개 표정이 달렸다. 그중 '화나요'가 1만3000개로 이날 기사 중 '화나요'가 가장 많이 표시됐다.

표정 많이 달린 기사 TOP5(8일 네이버 인링크)
▲ 표정 많이 달린 기사 TOP5(8일 네이버 인링크)

다음으로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조치에 맞서 8일 문 대통령이 "맞대응 하겠다"고 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코스피 하락폭이 갑자기 더 커졌다는 기사가 5300개 반응을 얻었다. SBS 전 메인 앵커 김성준씨가 지하철에서 한 여성을 상대로 몰카를 찍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사표가 수리됐다는 기사는 표정이 5200개였다. 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감정적 대응은 안 된다"며 "문 대통령이 기업들의 어려움을 잘 청취해 문제를 풀어갈 실효적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했다는 기사가 4900개, 문 대통령이 8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응과 맞대응의 악순환은 양국 모두에게 결코 바람직하지 않는다”면서도 “한국의 기업들에게 피해가 실제적으로 발생할 경우 우리 정부로서도 필요한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4500개 표정이 표시됐다.

조회수로는 SBS 전 메인앵커 김성준씨의 ‘지하철 몰카 촬영’ 기사가 56만회 조회돼 1위였다. 또 다른 김성준씨 기사 2건 역시 38만회와 30만회 조회됐다. 모두 합하면 무려 124만회가 넘는다. 이어 전남 영암에서 베트남인 부인을 폭행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한 한국인 남성이 휴대전화 영상에 촬영된 폭행 당일뿐 아니라 이전에도 상습적으로 폭행을 저질렀다는 기사가 38만회 조회됐다. 또 8일 낮 12시 30분경 제주 함덕해수욕장에 상어가 출현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했다는 기사가 30만회 조회됐다.

많이 본 기사 TOP5(8일 네이버 인링크)
▲ 많이 본 기사 TOP5(8일 네이버 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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