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8 19:33 (금)
워너원 강다니엘, 부산시 홍보대사 이어 사직구장서 시구 '눈길'
워너원 강다니엘, 부산시 홍보대사 이어 사직구장서 시구 '눈길'
  • 강영범 기자
  • 승인 2019.07.09 1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N] SNS 통해 라이브 생방송 실시...
프로야구 롯데전 시구 맡아 첫 공식일정 소화
강다니엘. 사진=부산시

워너원 해체 이후 솔로로 전향한 가수 강다니엘이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돼 부산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는다.

케이팝(K-POP) 가수 강다니엘(22)은 9일 오후 6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위촉식에 참석한 후 KBO리그 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 

위촉식 전 과정은 부산시 공식 SNS인 페이스북, 유튜브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인 페이스북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로 선정, 데뷔한 후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3개월 연속 1위 기록을 보유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강다니엘은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는데 이번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책임도 느낀다"며 "지금도 최고의 도시이지만 더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강다니엘 씨는 시민이 직접 뽑은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부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라고 부산 자랑도 많이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4월 부산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추천 이벤트를 개최, 부산 출신인 강다니엘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활동을 하게 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