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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말 하다 부메랑... 5월의 ‘내로남불’
남 말 하다 부메랑... 5월의 ‘내로남불’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06.16 0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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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N] SNS 여론 뭇매 맞은 정치인들 ‘내로남불’

5월에도 여러 정치인들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로 구설수에 올랐다.

한미 정상의 통화내용을 공개한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을 비판했다가 "문재인-트럼프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다 받아봤다"는 과거 방송 발언이 드러나며 논란에 휩싸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부터,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버스 준공영제’를 ‘4대강 사업’에 비유하며 비난했던 입장을 본인이 도지사가 된 뒤 180도 바꾼 이재명 경기지사에 이르기까지 누리꾼들의 "내로남불" 비판을 피하지 못한 정치인들 발언을 톺아봤다.

빅터뉴스(BDN:BigDataNews)가 ‘소셜 메트릭스’로 지난 5월(1일~31일) ‘내로남불’에 관한 SNS 여론을 분석한 결과 한 달간 1만 6375건의 버즈량(특정 단어가 온라인에서 의미 있게 쓰인 언급량)이 발생했다. 4월의 1만 5108건보다 1200건 이상 증가한 숫자다.

SNS 채널별로는 트위터가 1만 49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커뮤니티 514건, 블로그 440건, 인스타그램 388건, 뉴스 122건 순이었다.

분석기간=2019/01/01 ~ 2019/06/12

전체=16,375건

◆ “덕질은 내로남불의 연속” 이슈 트위터 1위... 3300회 리트윗

5월 한 달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이슈 트위터는 누리꾼 drunken****가 9일 올린 “덕질은 내로남불의 연속이다 나는 무책임하게 싸지르고 도망가고 싶지만 다른 분들은 장편연재에 외전에 번외에 스핀오프까지 해주셧음 좋겟고 나는 지우고십지만 다른 분들은 천년만년 남겨주셧으면 좋겟고 나는 그러고십지 않지만 다른분들은 졸라짱두꺼운 떡제 회지 내주셧음 좋겟슴”으로 3300회나 리트윗 됐다.

‘덕질’은 어떤 분야에 심취하고 열성적으로 좋아해 관련된 것을 모으거나 파고드는 행위를 말한다. ‘스핀오프’(spin-off)는 기존의 영화, 드라마, 게임 따위에서 등장인물 또는 설정을 가져와 새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회지’는 주로 만화나 게임, 애니메이션 ‘덕후’들이 자신들의 장르에 2차 창작한 것을 책으로 만든 것을 뜻한다.

‘떡제’는 ‘떡제본’으로 페이지가 많은 회지에 적합한 방식이다. 종이를 차곡차곡 쌓고 왼쪽 끝에 풀을 발라 만든다.

◆ 정청래, "강효상 기밀누설, 중대범죄"... "文·트럼프 통화 다 받아봤다“ 과거 발언 드러나며 '내로남불' 부메랑

인기뉴스 1위는 24일자 중앙일보 「"文·트럼프 통화 다 받아봤다" 부메랑 된 정청래 과거」였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한미 정상 통화내용 유출’ 파문이 확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전 의원의 과거 방송 발언이 불씨로 떠올랐다는 내용이다.

정 전 의원은 지난해 1월 MBN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통화 내용 전체를 입수했다고 발언한 바 있다. 한국당이 이를 문제 삼으며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아니냐”고 역공을 편 것.

다음은 2018년 1월8일 MBN ‘판도라’ 방송 내용 중 관련 발언.

▶정청래 전 의원=“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했잖아요. 둘이 통화한 것을 제가 로 데이타(원자료)를 다 받아봤어요.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전략적으로….”

▶진행자 배철수=“통화내역이 다?”

▶정청래=“(자신의 휴대전화를 들어보이면서) 여기 있어요.”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녹음을 받았다고요?”

▶정청래=“녹음을 받았다는 게 아니라 녹취, 녹취는 받았는데.”

▶배철수=“이거 2급비밀 아니에요?”

▶정청래 =“있어요. 하여튼.”

이 기사가 보도되기 하루 전인 지난달 23일 정 전 의원은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이번 사건은 기밀 누설이고 중대 범죄”라며 “해당 업무에 종사한 외교관이 야당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야당 국회의원이 폭로한 것은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 누리꾼, “강효상 처벌하려면 정청래부터” "면책특권 없는 민간인 정청래, 최순실처럼 대우 받은 것"

누리꾼들은 정청래 전 의원의 ‘내로남불’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1764개 댓글이 쏟아진 가운데 “강효상 처벌할거면 일단 정청래부터 잡아넣어라”(sjc1****)는 댓글은 3676개 공감을 받으며 공감 댓글 TOP에 올랐다.

“이게 사실이면 이건 강효상보다 더 심각한 거야. 정청래는 현재 민간인 신분이야. 전직 국회의원이라 면책특권도 없고 어떠한 외교 정보도 들어서 공표하면 안되는거야..(중략).. 어떠한 국가의 공식직함도 없이 기밀을 전해듣고 보관하는거. 이게 사실이면 엄중한 형사처벌 받아야 해. 정청래가 일종의 최순실처럼 대우받은거야!!”라며 더 엄중하게 처벌받아야 한다는 댓글(shan****, 공감 2932개), “기밀유출한 정청래와 정청래에게 넘긴 민주당의원 검찰 압수수색에서 샅샅히 털어라”(gksr****, 공감 1539개) 등이 이어졌다.

◆ 文, 나경원 "달*" 표현에 "막말과 험한 말로 국민 분열 정치"... 누리꾼, “남이 하니 듣기 싫으십니까?” “내로남불 원조시네요”

13일 SBS 「문 대통령의 작심 발언…'나경원 비속어' 파문 확산」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장외집회에서 쓴 비속어 표현 ‘달*’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막말과 험한 말로 국민 혐오를 부추기며 국민을 극단적으로 분열시키는 정치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한다”며 “험한 말의 경쟁이 아니라 좋은 정치로 경쟁하고 정책으로 평가받는 품격 있는 정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당 의원들은 “우리를 토착 왜구, 독재의 후예라 해놓고 사과한 적 있냐”며 이른바 ‘내로남불’ 논리로 나 원내대표 엄호에 나서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본인이나 잘하세요”, “남이 하니 듣기 싫으십니까?”, “내로남불 원조시네요” 등비판 댓글을 달았다.

◆ '내로남불' 뉴스 키워드, '황교안' '文 대통령' '황교안'

한편, 뉴스 댓글 분석 프로그램 ‘워드미터’로 조사한 결과 5월 한달 ‘내로남불’이 포함된 네이버 기사는 총 13개, 댓글은 1457개 달렸다.

그림='내로남불' 네이버뉴스 날짜별 기사수 및 댓글수
그림='내로남불' 네이버뉴스 날짜별 기사수 및 댓글수

‘내로남불’ 뉴스의 제목 키워드는 ‘황교안’ ‘文대통령’ ‘이낙연’ 등 정치인들이, 본문 키워드는 ‘지원’, ‘대북’ 등 북한 관련 단어들이 채웠다. 댓글 키워드는 ‘경제’가 1위인 가운데 ‘베트남’, ‘북한’, ‘미국’ 등 단어가 자주 등장했다.

그림='내로남불' 네이버뉴스 제목 본문 댓글 키워드 순위 및 검색수
그림='내로남불' 네이버뉴스 제목 본문 댓글 키워드 순위 및 검색수

문 대통령의 ‘국가채무비율 40%’ 발언 논란이 빚어진 20일,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을 겨냥한 “내로남불, 현실망각의 결정판” 발언은 여러 언론에 보도되며 누리꾼들의 댓글과 감성반응을 유도했다.

◆ 文‘ 국가채무비율 40%’ 발언 논란... 황교안 “내로남불 현실망각 결정판”

이날 조선일보가 보도한 「황교안 "재정 확대하자는 文대통령, 내로남불·현실망각 결정판"」에는 850개 댓글이 달렸다.

전북 김제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 33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황 대표는 “지난 정부 당시 국가채무비율 40%선 예산안에 대해 ‘나라 곳간이 바닥났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한 당사자가 문 대통령”이라며 “정부가 정책을 점검해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일 궁리만 한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확장재정 정책을 주문하면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게 “국가채무비율 40%의 근거가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가 과거 야당 대표시절과 다른 발언임이 드러나며 논란을 일으켰다.

◆ 누리꾼, “슈퍼예산 쓰고 추경 해도 나아지는 건 하나도 없네” “내로남불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 기사에 누리꾼들은 “슈퍼예산 쓰고도 추경하는건 도대체가 이해가 안간다그렇다고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으니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 정부”(toot****), “내로남불 하루이틀도 아니고..”(ehdd****) 등 댓글을 달았다.

같은 내용을 보도한 서울경제 기사에는 “진짜 나라 말어먹는 거 한순간이다...선거 잘하자. 쑈에 또 속지말고”(sces****, 공감 139개), “한가지만 기억합시다. 현 정부가 선동하는 통계자료는 철저히 아전인수격 마시지 된 왜곡 데이터입니다. OECD 등 한국이 속한 비교 분석 데이터를 믿어야 합니다.”(jahn****, 공감 79개), “진지하게 자기돈이면 저렇게쓰겠냐? 미래를보면 돈을저러캐쓸수있겠냐고ㅋㅋ”(anee****, 공감 41개) 등 댓글이 이어졌다.

◆ 한국당, "한반도 폭파 주적에게 먹을 것 바치겠다니"... 오마이, "YS는 1차 핵위기 직후 대북 식량지원... 한국당의 내로남불’

9일자 오마이뉴스 「YS가 시작한 '대북 식량지원'... 한국당의 무지 혹은 내로남불」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가 국제사회를 긴장시킨 직후, 한미 양국이 대북 식량지원에 뜻을 같이 했음에도 자유한국당에 이불만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백악관 브리핑 내용에는 식량지원 얘기가 빠져 있다”고 했고, 민경욱 대변인은 “미사일로 한반도를 폭파하겠다는 주적에게 먹을 것을 바치겠다니, 이 정권의 종북관은 참으로 목덜미를 잡는 수준”이라 논평했다.

오마이뉴스는 1995년 6월 22일 김영삼 대통령은 “우리 쌀의 재고가 부족하면 외국에서 사서라도 북한에 쌀을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발언했다며 자유한국당은 선배인 민주자유당이 제1차 핵위기 직후에 대북 식량지원을 개시한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이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북지원의 역사를 모르는 무지이거나 ‘내로남불’이라는 것이다.

◆ 누리꾼, “역사가 지적하면 안 하는 게 맞지” “YS가 했으니 찬성해야 한다는 소린가?”

오마이뉴스의 ‘내로남불’ 주장에 “역사가 잘못이라 지적하면 안하는 게 맞지 김영삼 시절에 했다고 북한에 지원해야 한다는 논리는 뭐냐?”(serg****, 공감 497개), “YS가 했으니 한국당은 무조건 찬성 해야 한다 오마이갓의 이런 *소리인가?”(cant****, 공감 231개) 등 당시와 지금은 다른데 무슨 소리냐는 댓글들이 공감을 얻었다.

◆ “준공영제는 ‘버스판 4대강’”이라던 이재명... 누리꾼, “내가 하면 착하고 남이 하면 나쁘고”

15일자 한국일보는 「“준공영제, 버스판 4대강 사업”이라더니… 이재명표 ‘내로남불’」이란 제목으로 ‘빨간 버스’(광역버스)를 국가사업으로 전환하고 준공영제를 실시하는데 동의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한때 버스 준공영제를 ‘버스판 4대강 사업’으로까지 폄하했던 장본인의 말 바꾸기라며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란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7년 당시 남경필 경기지사는 버스 준공영제 추진 도중 경부고속도로에서 광역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으로 7중 추돌 사고가 나자 “승객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준공영제를 해결책으로 내세웠고, 경기도는 지난해 4월 55개 노선 589대에 공공기관이 수입금을 관리하고 운행실적에 따라 원가를 보전해주는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했다.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의회에서 “공영제로 가는 중간단계가 아닌 공영제 자체를 근본적으로 가로막는 가짜”라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이름만 ‘준공영제’는 세금으로 특정업자의 배만 불리는 ‘버스판 4대강 사업’”이라고 비판했었다.

이 지사의 180도 다른 행보에 비판의 목소리가 일자 이 지사 측은 “당시에는 경기도 버스 정책에 대한 신뢰가 없을 때지만 이번에는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선택하게 된 것”이라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내가 하면 착한 준공영제, 남이 하면 나쁜 준공영제”, “내로남불의 달인”, “변명도 내로남불이네” 등 비판 댓글을 달았다.

◆ 이낙연 “천황님 감사”에 누리꾼, “그냥 일본정부 하시지요”

이낙연 국무총리의 ‘천황님’ 표현도 ‘내로남불’ 소재였다.

이 총리는 4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 일본이 ‘헤이세이’ 시대를 마치고, ‘레이와’ 시대를 연다. 한일관계를 중시하셨던 아키히토 천황님께 감사드린다“며 “즉위하실 나루히토 천황님께서는 작년 3월 브라질리아 물포럼에서 뵙고, 꽤 깊은 말씀을 나누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1일 헤럴드경제 「이낙연, “천황님” 극존칭 표현에…윤서인 “내로남불”」은 보수성향의 웹툰작가 윤서인이 “내가 하면 합리적 외교 남이 하면 반민족 친일”이라며 이 총리의 게시물을 저격했다고 보도했다.

댓글들도 “토착왜구 이낙연”, “달*들 이런 기사에는 조용 ㅋㅋㅋㅋ”, “총리부터 토착왜구인데 그냥 일본정부 하시지 그래요?” 등 총리의 ‘천황’ 발언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 ‘내로남불’ 연관어, 덕질 장편 외전 스핀오프... 이슈 트위터에 포함되며 상위권 올라

5월 ‘내로남불’ 연관어는 ▲덕질(3327건) ▲장편(3299건) ▲외전(3299건) ▲스핀오프(3299건) 등이 최고 순위에 올랐다. 모두 이슈트위터에 포함된 단어들이다.

그림='내로남불' 연관어 워드클라우드
그림='내로남불' 연관어 워드클라우드

◆ ‘내로남불’ 부정 감성어 비율 48.8%> 긍정 감성어 23.3%

‘내로남불’이 언급된 SNS 문장들에 함께 포함된 감성어 비율은 부정어가 48.8%로 긍정어 23.3%의 2배를 넘었다. 중립어는 25.9%였고, 기타도 2.0%였다.

분석기간=2019/05/01 ~ 2019/05/31

분석기간=2019/05/01 ~ 2019/05/31

부정 감성어는 ▲싫다 ▲지* ▲어그로 ▲안하무인 ▲비판하다

비속어 ‘지*’은 누리꾼 Aeng****의 “대통령이 '지난 1년 제작된 영화중 가장 뛰어나다'는 표현은 안된다고 지*발광하면서 지들은 DVD팔려고 '그해 최고의 영화로 평가받은 작품'이란 표현은 되는 내로남불 어디서 배운거임?”(2019/05/27)이 168회 리트윗 되면서 부정어 2위에 올랐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찬사를 틀렸다고 주장한 누리꾼들의 “그 해 최고의 영화로 평가받은 세 작품의 DVD 프리오더가 주요 인터넷 도서몰에서 시작됩니다”라는 광고성 트윗을 비판한 글이다.

긍정 감성어는 ▲오지다 ▲뛰어나다 ▲진심 ▲정의롭다 순이었다.

‘오지다’는 “니들이 닭때 기자들에게 원하던 게 대텅에게 할말하는 기자 아니었냐? 근데 이젠 건방지고 무례하고 예의가 없다네? 내로남불 오진 넘들! 이름만 다른 태극기 부대들!”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대담한 KBS 기자의 질문 태도를 비판한 누리꾼들에 대해 ‘내로남불’이라 비판한 chee****의 트위터(2019/05/10)에 포함되며 부정적 멘션의 도구로 쓰였다.

분석기간=2019/01/01 ~ 2019/06/12

분석기간=2019/01/01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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