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삼성SDS-신성이엔지와 5G 스마트팩토리 MOU 체결
KT, 삼성SDS-신성이엔지와 5G 스마트팩토리 MOU 체결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05.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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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강화된 기업전용 5G 네트워크로 전 산업영역 사업 확대"
사진=KT
사진=KT

KT가 삼성SDS, 신성이엔지와 경기도 용인 신성이엔지 공장서 5G 스마트팩토리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사는 향후 5G 스마트팩토리와 산업용사물인터넷 사업화에 함께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5G기반 사업 실증사례 발굴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사업 확대 ▲ 시범 및 실증 사업을 위한 인프라/플랫폼/서비스 협력 ▲KT ICT 기술적용 스마트팩토리 제품 개발 및 공급 ▲비즈니스 모델 공동발굴과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KT는 사업화 성공을 위해 IoT, LTE, 5G 등 전용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한다. KT 기업전용 5G는 일반 인터넷망을 통하지 않고 보안성을 강화한 전용 무선망을 쓴다. 기업정보 보안이 중요한 스마트팩토리 환경에 필수적이다.

참여사들은 기업전용 5G 네트워크와 산업용 IoT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수백, 수천개 IoT 제품을 하나로 연결, 일괄 제어하고 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정윤식 KT 기업고객본부장 전무는 "보안이 강화된 KT 기업전용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5G 스마트팩토리 뿐 아니라 제조, 유통, 미디어, 병원 등 전 산업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수현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삼성SDS의 Brightics IoT 플랫폼과 KT의 기업전용 5G 네트워크, 신성이엔지의 스마트팩토리용 제품을 연계해 제품에 대한 제어, 관리 및 데이터 분석이 통합적으로 가능해질 것"이라며 "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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