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 청정에너지 자족도시 조성 본격화
[대구N] 청정에너지 자족도시 조성 본격화
  • 송원근 기자
  • 승인 2019.02.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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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 기반 구축 기본계획' 마련, 미래에너지 선도도시 진입 선언
한국가스공사 수소콤플렉스 유치 돌입 및 수소연료전지 확대 등 추진
대구 2030년 청정에너지 발전 목표. 이미지=대구시
대구 2030년 청정에너지 발전 목표. 이미지=대구시

 

대구시가 수소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정책 대응을 위해 ‘수소산업 기반 구축 기본계획’을 마련하며 미래에너지 선도도시 진입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시는 수소산업 기반 육성을 위해 다음 세 가지 정책을 우선 시행하고, 조속히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동구 혁신도시에 자리 잡은 한국가스공사와 상생협력 사업 일환으로 수소콤플렉스 구축사업을 지역에 유치한다. 둘째, 천연가스 기반 도심형 발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보급과 확산에 경주한다. 셋째, 지역 수소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융합수소충전소를 건립한다.

그간 대구시는 에너지 전문가 자문을 구하며, 수소사회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 확산과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위해 '수소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청정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우리 시는 미래 수소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한 충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글로벌 에너지믹스의 변화 및 기후변화로 인해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 특히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대구를 미래에너지 선도도시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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