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설 연휴 中 반도체 라인 건설 현장 찾아
이재용, 설 연휴 中 반도체 라인 건설 현장 찾아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02.07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유일한 해외 생산기지 西安 방문
총 70억 달러 투입, 제2공장 건설 중
사진=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설 연휴 기간 중국 현지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현장 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4일 중국으로 출국해 시안(西安)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을 찾았다. 시안 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로 지난해부터 총 70억달러가 투입돼 제2공장이 건설 중이다. 이 부회장은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설 연휴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4년 설 연휴 미국을 방문해 현지 이동통신사 대표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고, 2016년 설에는 미국에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는 등 이전에도 명절 연휴 기간에 해외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2016년 추석 연휴에는 등기이사 선임 후 첫 대외 일정으로 인도 방문길에 올라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면담하고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