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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 도내 가구산업 협력 플랫폼 'G furniture' 운영 개시
[경기N] 도내 가구산업 협력 플랫폼 'G furniture' 운영 개시
  • 송원근 기자
  • 승인 2019.01.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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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들 간 협력 네트워크 역할 및 가구 소비자 대상 콘텐츠 제공
미사업화 상태인 가구 디자인 바탕으로 기술이전 및 컨설팅도 지원
G Funiture 홈페이지 캡처
경기도 가구산업 플랫폼 'G Funiture' 캡처

 

경기도가 가구산업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디자인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경기도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온라인 홈페이지 ‘경기도 가구산업 플랫폼(G Furniture: https://gfurniture.or.kr)’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가구산업 플랫폼’은 가구 산업의 최신 트렌드, 디자인, 가구 지원 사업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가구 산업 종사자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개설된 온라인 기반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도내 가구 산업 종사자들과 가구에 관심 있는 도민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콘텐츠는 아직 사업화되지 않은 가구 디자인을 바탕으로 도내 가구기업들에게 사업지원(기술이전)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온라인 가구 디자인 뱅크’이다. 일종의 가구 디자이너-가구기업 간 기술거래의 장(場)인 셈이다.

이를 통해 100여개 이상의 국내외 가구 디자이너들의 디자인들을 제안할 예정으로,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도 가구산업 플랫폼’은 PC(gfurniture.or.kr)는 물론, 휴대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도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새로운 플랫폼을 토대로 최신 가구산업 정보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디자인 분야 활발한 기술 거래를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가구산업 발전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방위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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