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와이파이 실내온도조절기 2종 출시
귀뚜라미, 와이파이 실내온도조절기 2종 출시
  • 정연수 기자
  • 승인 2019.01.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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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IoT 결합, 와이파이 온도조절기 신제품 공개
음성 혹은 스마트폰 앱으로 보일러 원격 제어
더 커진 화면, 직관적 디자인...사용 편의성 높여
기존 고객, 보일러 교체 없이 단품 구매할 수 있어
보일러 전문기업 귀뚜라미는 10일,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와이파이 실내온도조절기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사진=귀뚜라미 제공.
보일러 전문기업 귀뚜라미는 10일,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와이파이 실내온도조절기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사진=귀뚜라미 제공.

보일러 전문기업 '귀뚜라미'(대표 송경석)가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결합한 와이파이 실내온도조절기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회사가 10일 공개한 제품은 모델 명 NCTR-100WIFI와 NRS-70WF 등 2종으로, 기존 자사 제품 사용자도 보일러 교체 없이 새 온도조절기를 쓸 수 있도록 단품 판매를 결정했다.

대화면 컬러 LCD 디스플레이와 원형 다이얼 설정키를 적용한 ‘NCTR-100WIFI’은  아이콘형 터치 버튼을 채택해,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 음성인식 비서 플랫폼인 KT 기가지니(GiGA Genie)와 연동하면 보일러를 말 한마디로 제어할 수 있으며, △IoT 원격제어 △LCD 밝기 자동 제어 △음성 안내 △잠금 기능 등 새로운 편의기능도 추가했다.

함께 선을 보인 ‘NRS-70WF’는 각방제어시스템 전용 조절기다. 이 제품에 대해 귀뚜라미는 “조작 패널 구성을 단순화하고 가로형 대화면 LCD를 적용해 더욱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든 IoT 온도조절기”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 역시 IoT원격제어, KT 기가지니 연동 기능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 앱이나 음성 명령만으로 큰방 작은방 거실 등 공간 별 온도조절을 할 수 있다. 외출과 예약 설정도 음성명령과 원격제어로 가능하다. 이미 각방제어시스템을 쓰고 있는 가정도 와이파이(WiFi) 전용 밸브제어기만 설치하면, 새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누구나 손쉽게 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내온도조절기 제어 기술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며 “소비자 편의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고성능 제품을 계속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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