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UI 도입... '빅데이터 시청환경 제공'
현대HCN,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UI 도입... '빅데이터 시청환경 제공'
  • 김대중 기자
  • 승인 2018.12.0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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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추천, 3분 미리보기 제공 등 컨텐츠 추천 관련 기능 강화
'TV청구서-VOD선물하기' 등 다양한 부가기능 제공도
▲ⓒ현대HCN
▲ⓒ현대HCN

현대HCN이 사용자 시청 환경 개선을 위해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UI를 전면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맞춤형 클라우드 UI는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해 데이터를 전송, 셋톱박스의 종류나 기능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의 시청패턴과 구매패턴 등 빅데이터가 반영된 시청환경을 제공한다.

전체적인 화면구성을 기존 상하배열에서 좌우배열로 변경해 가독성을 높이고 VOD화면전환 속도를 약 2배 이상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고객의 연령대에 따라 맞춤형 화면 이용이 가능해졌다. '시니어모드' 선택 시 글자크기가 2배 이상 커지고 화면구성이 간소화되 어르신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즈모드' 선택시 캐릭터 위주의 화면 구성과 함께 다양한 유아 컨텐츠가 전면에 노출되도록 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컨텐츠를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방송 시청 이력을 분석해 VOD를 추천해주는 '스마트추천' 기능과, VOD와 유료방송 선택화면에 '3분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했다.

결제수단도 다양화 됐다. 일반결제, TV포인트, 쿠폰으로만 가능하던 기존의 결제방식에 카카오페이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포인트인 H.Point를 추가했다. 포인트의 잔액이 부족한 경우 일반결제와의 복합결제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TV청구서'를 통해 고객센터에 문의하지 않아도 청구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선물하기' 기능으로 현대HCN 고객끼리 VOD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했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이번 맞춤형 UI 서비스 도입을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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