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을 가다>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분양

아파트 아닌 숙박시설…대부분 타입 시화호 전망 가능
신진호 기자 2022-04-18 10:45:26

시화호 개발의 닻이 올랐다. 해양수산부가 반달섬을 마리나 예정지구로 지정한데 이어 지난 1월 ‘내수면 마리나’ 개발사업 MOU가 체결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화호는 요트와 모터보트 등의 선박을 갖춘 종합 해양레저 단지가 된다.

㈜엠티브이반달섬씨식스개발이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가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이하 시화MTV)의 핵심인 반달선 앞쪽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49층, 총 1191실(전용 36~244㎡) 규모다.  단지명에 활용된 ‘라군(Lagoon)’은 바다와 맞닿은 호수를 뜻한다. 

신축 예정 부지 앞인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분양홍보관. 거주 또는 투자목적의 수요자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7일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신축 부지 앞에 있는 분양홍보관을 찾았을때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방문이 잇따랐다. 분양홍보관은 예약제지만 현장에서도 접수하면 홍보관을 둘러 볼 수 있다.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는 아파트가 아닌 숙박시설이다. 이 때문에 방문자중 상당수는 거주가 아닌, 투자목적으로 온 경우가 많았다. 

건물이 시화호쪽을 바라보고 건설돼 대부분의 타입에서 시화호 조망이 가능하다. 테라스는 오픈형으로 설계되어 있고, 지상 3층에는 시화호를 마주한 인피니티풀과 360m의 조깅코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실내수영장과 레스토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각 호실에는 쾌적한 실내 산소농도를 유지해주는 고순도 산소발생시스템이 적용되며, 친환경 무기질 도료로 마감된다.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신축 예정 부지. 부지 주변에 펜스만 쳐져 있고 착공하지 않아 중장비의 모습이 보이자 않았다.  

시화MTV 일대는 안산 사이언스밸리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등의 첨단산업 기반시설 개발이 추진되는 등 각종 개발사업이 호재를 이루고 있다. 경기 안산·시흥?서울 여의도(44.7㎞)를 잇는 신안산선이 오는 2024년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21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이 진행되며, 2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일은 27일부터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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