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만 KT&G 사장, ‘캐주얼 미팅’으로 소통경영 박차
2024-04-18
오뚜기는 지난 6일 울진 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진라면 등 컵라면과 오뚜기 컵밥 1만6000여개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오뚜기의 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지난 6일 울진 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진라면 등 컵라면과 오뚜기 컵밥 1만6000여개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오뚜기의 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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